요즘 학수 방송켜도, 별풍 졸라 안터졌거든
근데 오늘 24시간해서 6만개 넘게 터졌더라, ns 팬들이 거의 다 채우주드만
남순이가 어제 그렇게 학수를 칭찬하더니, 결국 또 살려주는구나 ;;;
근데 학수가 민심 살릴려고 머했는대??? 여태 만행들만 보면 오히려 단두대를 세워도 시원찮을판에 ㅋ
막말로
깨비는 살아보겠다고, 얼음물들어가서 뒹굴고,
감찰촬영 때 다양하게 해보려고 사비든 인맥이든 카메라,오디오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 부르고, 연기 참여 높히고
날박은 대설내렸다고, 이글루 지으려고 이틀간 쌩고생하고,
감찰 스토리 쓰겠다고 대본쓰고 술 먹었다가 나락가고(술 먹고 혐짓한건 잘못)
하다못해
덕이형은 한라산이라도 등반했고(물론 ㅆ노잼 그냥 적어봄)
다른 추들은 존나 발악하는데, 학수가 민심 안 좋고 별풍 안 터진다고 한게 머 있는데?????
그냥 애들 불러서, 맥락없는 컨텐츠하면서 데이터뿐이 더 빨았냐?
그런데 풍 안터진다고 찡찡되니깐, 바로 끄집어내서 살려주냐 ㅋ;
어디까지 특혜를 주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