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상사 블리가 에땁 맞은이유 (장문) txt
광우상사 블리. 부장 도전하던 시기만 해도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싸와디 원툴이긴 했지만 부장만 달면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 하며 감성팔이 한 끝에 꿈에 그리던 부장 당선.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지각 안 하기만 지켰을 뿐, 여전히 갠방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소홀한 모습을 보여줄 뿐이었고, 싸와디 원툴 벗어나겠단 말과는 반대로 여전히 싸와디 원툴에 만족하는 안일한 모습만 보임.그 욕먹는 천이주도 내자리 원툴 시절에 내자리 원툴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리 기여도 높고 높은 직급 유지한 상황이어도 늘 불안해하며 플단 늘릴려고 방송에서나 뒤에서나 별짓거릴 다했는데 블리는 원툴 상황에 대한 개선의 의지 따위는 없이 되려 원툴 주제 어깨뽕만 더 올라가는 혐스러운 모습만 보여줌설상가상. 부장을 달던 시기든 비실을 달던 시기든 이제는 본인이 높은 직급의 선임이 되었다면 모범을 보여서 사내 분열을 잡거나 회사를 발전 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야 마땅한대 전혀 그런 점에 대해선 바꿀 의지 없이, 오히려 좆목 카르텔을 형성하며 주제파악을 한참 못하는 모습만 보여줌. 그와중에 다른 직원들은 어떻게든 발전하려고 갠방 열심히 하고 자신 밀어줄 큰손 만들 동안 블리는 여전히 한량 모습 못 버리고 나태해지며 싸와디 원툴에 만족하는 안일함만 비춤.예멘은 절대 감정적으로 한 순간에 에땁때리는 양반이 아니다. 충분히 사전 경고 줬음에도 정신 못차리니 예고대로 때린 것뿐. 아무리 큰손이라도 3억 누구집 개이름 절대 아님. 그 정도나 결단을 내린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함. 그리고 이정도 에땁은 그냥 혼자서 결단내릴 수 있는 규모가 아님. 결국 커맨더 결재 떨어졌으니 예고대로 때린 거라고 보는게 맞음.결론적으로 블리는 자신의 안일함과 교만함에 대한 심판을 받은 거다. 이걸 파악하고 반성하고 개선해야만 다시 올라설 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