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가 지금 방송에서 입고 있는 티와 현재 쿠팡에서 팔고있는 티기준으로 봤을때
말자와 가격차이는 2배가 넘고 교환,환불이 안되며 배송은 2일이 걸린다.
쿠팡쇼핑으로 집에서 편하게 칫수 상세히 표기되어 있는거 보고 모델핏도 보면서 쇼핑할수있는데
굳이 욕듣고 짜증들어가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나도 처음에는 채팅창 화력에 같이 드립치며 놀았는데 그것도 잠깐이다.
매일같은 예민함에 비제이 기분 맞춰줘야하는 시녀가 득실거리는 방송분위기 적성에 안맞는다.
어제 처음 옷방송판매 컨텐츠를 시작한 권매력은 38000명 즐찾수, 2013년 첫 방송했던 팝콘 시조새급의 비제이다.
1년 반을 쉬었다는 권매력 취미가 옷수집이라고 어제 말하길 보여준 그 옷들이 상상초월이였다.
청바지만 1000여벌이 넘고 상의 700여벌 ㄷㄷㄷ
방 2개 가득, 거실,부엌까지 침투,
도저히 안되서 이제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두고두고 했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틱톡으로 팔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본인의 고향인 팝콘 티비부터 하면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상의 티 8천원 , 청바지 만오천원 , 아우터 2만원부터 , 니트류 만오천원부터
거의 동일한 가격이며 90프로 이상 택이 다 붙여있고 괜찮은건 깔별로 있는것을 보여주는 편이다.(본인은 맘에 들면 깔별로 산단다,옷욕심)
그리고
보여주다가 맘에들면 도로 안판다며 짚어넣기도 한다.ㅋㅋㅋ
본인이 다 돈주고 샀으니 아직 다 못입었던 옷들이 아까워서 도로 입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것이다.
암튼 말자옷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과 디자인이다.말자는 데일리,이지룩이고
권매력은 섹시.시크,데이트.오피스룩이다.
여기서 컨텐츠를 뺏겼다는둥 어쨌다는둥 하는데 그런게 어딨나?
주리스라는 음방여캠도 현재 양말,잡화를 팔고 있다.
말자보다 먼저 팔았으면 말자가 뺏은건가?
다만 음방이라는 특성상 말자보다 이슈가 안되어서 아무도 몰랐으니까 묻힌거 뿐이다.
그리고 권매력보고 사.업자를 냈니마니 말들 많은데 말자도 처음에 사.업자없이 시작했다.
권매력도 어제 테스트로 시험삼아 해본것이였다.
근데 생각보다 잘 진행됐고 오늘 하루쉬면서 뭔가 정리도 하고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를 하겠지.
같은 동종업계를 하면서 나는 가장 옹졸한 사람이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들이다.
서로 지지하고 응원해야 함께 붐업되는거다.
그리고 자판 활성을 위해 참여해주는 시청자들 팬들 고생해주는 매니저의 노고를 모르는 비제이는
그냥 인성 쓰래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경제가 밑바닥인데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즐거운 쇼핑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