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파 : 휘유라는 꼬마 내보고 대선배님 언급하며 빌었다.

by ㅇㅇ posted Feb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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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라는 아 방제에 내 걸어놨다길래

혼낼라했드만 전화로

대선배님 제가 감히 어찌 언급하며 빌었다

짜장 짜장 휘짜장 아이오

으으응 앙 김옥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