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는거 보면 네형 네형 하는거보면서로 안면트고 지내는 지인인듯.걍 생활 양아치 건달 그 나이때 지인임생활하는 새끼는 아니어도반달 양아치는 맞음.음주한거같으니까 보험사기 혹은 합의금 뜯어낼라고차 쫒아가다가잘못 걸려서 칼 꼽힌듯.대부분의 일반인이 음주의심차 쫒아가서 시비거냐?쫒아가지도 않을뿐더러 경찰신고하고 말겠지.(쫒아간 차애들 3명)그나저나 영대파는 존나 씹상남자네수틀리니까 모가지에 칼꼽아버리네 리얼 찐인듯;;야차룰 잇뽕 이딴게 사실 뭔 상관이냐..연장으로 허벅지나 아킬레스 칼넣어서불구만드는게 진정 건달 싸움이지.칼찔리면 후시딘바르고 봉합하고 끝나는지알지?후유증으로 평생 칼맞은자리 통증에 염증에신경나가면 힘도 안들어감파상풍주사도 주기적으로 맞아야된다비오는날 눈오는날마다 아린다 ㅋㅋㅋ반병신으로 살아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