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새벽 2시~4시경, 신규 오픈한 레빗바에서 영업사장(김xx)의 손님 3명이 베트남 여자 1명과 함께 레빗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후 로얄xxx 2병을 마시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오니 ㅍㅅ을 1통 시켰습니다.

취기가 오른 손님들은 점차 과격한 행동을 보였고, 방 안에서 술을 따르는 여직원의 옷을 벗기려는 행동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영업사장(김xx)이 1차적으로 방을 방문해 제지하려 했으나, 제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게 웨이터가 도움을 주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으나, 오히려 웨이터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웨이터가 폭행당한 후, 고)지분사장(이xx)이 올라가 손님들에게 중재를 시도했으나, 이 역시 폭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후 가게 영업실장(x석x)이 3차로 올라가 중재를 시도했으나, 영업실장(x석x) 또한 폭행을 당하고 방 내부는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 후 고)지분사장(이xx)과 영업실장(x석x)은 방어 행위를 하며 손님들을 제압해 공안(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압된 손님들은 자발적으로 죄송하다고 무릎을 꿇은 상태였습니다.

나이 좀 있는 3~4명의 공안이 도착한 후, 영업사장(김xx)은 손님이 있던 방 앞 복도에서 공안들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진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님 3명의 지인 2명(반달 혹은 건달로 추정)이 급습했습니다.

급습한 후, 그들은 고)지분사장(이xx)과 영업실장(x석x)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해당 방은 잠금장치가 없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공안의 곤봉을 탈취한 뒤, 고)지분사장(이xx)을 사망할 정도로, 영업실장(x석x)은 한쪽 눈이 실명되고 두개골이 함몰될 정도로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 폭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공안과 웨이터들은 잠금장치가 없는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동영상과 사진만 찍고 있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상세히 조사 중입니다.

복도 CCTV가 있으나, 공안에게 넘어간 이후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가게에서 일하던 여종업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공안과 웨이터, 영업사장(김xx)은 무서워서 방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재 여러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외상을 해주지 않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이 먼저 폭행했다" 등의 소문들입니다.

하지만 고)지분사장(이xx)과 영업실장(x석x)은 호치민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고, 손님들에게 얼마나 성실하고 친절했는지는 많은 호치민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억울한 점이 많고, 가해자 측에서는 불법 사무실을 통해 많은 돈을 들여 형량을 감소시키고 거짓 뉴스를 만들어 SNS에 올리고 있는 정황이 있습니다.

또한, 경찰서 내부 조사 과정에서도 가해자들이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한 번만이라도 더 큰 커뮤니티, 유튜브, 뉴스 등으로 이 내용을 전파해주시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재주가 부족해 상세히 전달하지 못했지만, 기억나는 대로 보고 들은 내용을 적었습니다.

베트남 경찰의 답답한 수사로 아직 미수사된 부분이 있지만, 루머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된 글이니, 이 글 외에는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