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아 보여도 부모한테 하는 거 보면
아무리 술 약 기운이라고 핑계대지만
다음날 기억이 없데 ㄷㄷ
특이한게 뻥청자 너무 많아
하루 천개도 못 받는 능력없는 사람이
지금 상황에서도 뻥넣고 방송한단 말이지
오리가 백오십인데
소통도 안 되는 외파리가 오백?
사람이 저렇게 답답한 말투를 지녔는데 무슨 오백이 수시간 동안 본단 말이냐
사람이 뭔가 염치가 모자라보임
점잖아 보여도 부모한테 하는 거 보면
아무리 술 약 기운이라고 핑계대지만
다음날 기억이 없데 ㄷㄷ
특이한게 뻥청자 너무 많아
하루 천개도 못 받는 능력없는 사람이
지금 상황에서도 뻥넣고 방송한단 말이지
오리가 백오십인데
소통도 안 되는 외파리가 오백?
사람이 저렇게 답답한 말투를 지녔는데 무슨 오백이 수시간 동안 본단 말이냐
사람이 뭔가 염치가 모자라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