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마녀 모텔사건의 전말

by ㅇㅇ posted Feb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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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  못보신분들이 많아 정리

모텔비 아깝다고 투덜거리면서 찜질방에서 잘까하며 모텔검색하고 있었음  추운데 길바닥에 주저앉아있는 마녀한테 지나가던 아저씨가 

유튜버예요? 추운데 길바닥에 앉아서 왜그러고있어요 슬리퍼신고..그러고있지마요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숙소를 못잡았어요? 왜그러고있어요 추운데..라고함

마녀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가녀린 목소리로  

 네~  사장님이 숙소 잡아주실거에요?함

아저씨가 마녀한테

 여행왔어요? 웨얼 아유 프럼 함 ㅋ (외국인인줄 알았나봄)

마녀가 베트남요 라고 대답하고 이때부터 속임. 이때부터 말을 안함 베트남인인척 연기. 마녀는 유튭각이라 생각하고 따라감

아저씨가 부산사람인데 울산에 일로 왔고 미리 숙소를 예약해둔 상태였고 

우리나라에 여행왔는데 길바닥에서 추위에 떨고있어서 안쓰러웠다고함

방송을 계속 키고있었고 유튭 방송중인거 알고 있어서 별짓하겠냐는 생각과 그래도 별일 당할수도있지하고 시청자들이 모두 따라가지마라고 난리났음 근데 마녀는 대꾸도 하지않고 졸졸 따라감 

아저씨가 나는 나이가 많다 53세다  와이프도 있고 애도 둘이다면서 걱정마라고하고

아저씨는 " 니알아서 해" 라며 선택권을 줬고 혼자서 멀찌감치 앞서서 걸어갔는데 충분히 도망갈수있었는데 마녀는 계속따라감

모텔 입구에서 아저씨가 한번더 말함 "올려면 오고 갈려면 가라 나는 간다이 넘 춥다이"하고 혼자들어감

근데 마녀는 그냥 곧장 따라 들어감

모텔 들어가서 아저씨가 딸이 18살이다

너는 몇살이냐하니 35살이라고함

그렇게나 많았어? 내딸이랑 비슷한줄 알았다함

그때부터 아저씨한테 미성년자처럼 보였는데 왜 모텔에 데려오냐고 꼬투리잡으며 몰아세움

근데 아저씨는 모텔들어오기전엔 마녀한테 아가씨라 불렀음 미성년자 생각은 못했는데 사실 미성년자도 아닌게

왜 미성년자를 모텔에 데려오냐고 따지고 몰아세움. 유튭각도 뽑고 경찰에 신고할라햇다함

카광처럼 나쁜사람을 잡아넣는거 지도 할려고햇다함

근데 이게 갑자기 오빠~ 오빠~콧소리내면서 유혹하는 말투로 술을 사오라고함

청자들은 아 술사오라고해놓고 도망갈려고 하나보다하고 있었음

다들 진짜 모텔방안까지 따라갈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베트남인인척 연기하다가 모텔입구에서 욕치고 도망갈줄 알았거든,

카스 참치 김 을 사오라고함

아저씨는 술사러 안가고싶은데 자꾸 술사오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나감

근데 마녀가 나갈생각이 없는거임

자기는 위험한 장면이 안일어날것 같다 하면서 어쩌다 이렇게 되었다고 주저리 주저리.. 기억이 안난다하고 그럴수있지않냐고함

댓글들이 난리났음

니가 경찰이냐 왜 니가 나쁜사람을 잡냐.

유부녀가 다른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다니 이게 맞냐

경찰도 함정수사를 하지못하는데

니가 따라가놓고 왜 아저씨를 범죄자만들려하냐 

이건 방송각이 아니고 이혼각이다

아저씨가 그냥 너 불쌍해서 도와줄려고 한거일수도 있는데 니가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않고 따라들어갔다

니가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람 인생조지게할려나 꽃뱀이냐

돈아끼려고 그러냐 그러다 큰일당한다

난리가나니까 댓글에 꼽혀서 또 쌍욕시전 강퇴 차단쇼 이혼도 할거라고 말함 그러면서 진짜이혼할거냐고 묻는 댓글은 다 삭제 처단

아저씨가 술사서 도착햇고

시청자랑 싸우고 열받아있는 마녀는 짐을 챙겨

갑자기 시발 이러면서 나감

내가 왜 당신때문에 욕처먹어야되냐며 욕하면서 나감 

아저씨는 " 나가라 오지마 애가 덜됐네."

이러면서 문닫음 상황종료

아저씨가 나쁜뜻을 가지고 갔는지는 애매함. 

유튭라이브중인거 알고 시작했고 마녀가 방에서 머쓱하게 있으니까 유튭방송 계속 하라고 켜놓고 편하게 자라함

마녀가 자기 왜 도와주려했냐고 하니까 우리나라에 놀러온 외국인이 숙소를 못구해 길바닥에 쭈그려앉아있어서 

우리나라에 놀러온 사람에 대한 예우 대우였다고함

아저씨가 건축일을 하는데 베트남애들도 몇명있어서 안쓰러웠다고함

그리고 아저씨가 내가 살려줬는데 왜 당하는 느낌이지?하면서 내가 미쳤네미쳤네 라는 말을 몇번햇음

아저씨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전면카메라로 바꿔서 다 찍음

그때  500명이 보고있었는데 얼굴 다 공개.

아저씨는 카메라에 별로 의식안함

나를 찍지마라느니 방송을 꺼라느니 그럴말을 한번도 안했음

진짜 만약에 그아저씨가 진짜 애가 안쓰러워서 도와줄려고 했다면 얼공된거 개억울할판

그리고 그아저씨가 마녀가 추운데 외국인이 숙소를 못잡아 떨고있어서 단지 따듯한 자기숙소로 데려가 제울생각만 했지 미성년자 그런건 미처 생각도 못했다고 대한민국법이 도와줄려다가도 당하게 되어있다면서 미처 그건 생각못햇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그러면서 (여기중요) 그럼 너 여기서 자라 아저씨는 밖에 나가서 모텔을 따로 잡을게

평일이라서 모텔은 많이 있으니까

너 편하게 자라했음

근데 마녀가 갑자기 같이 술마시자고 함 (어이상실)

그러고 카메라를 껐다고 아저씨한테 거짓말하고 패딩으로 카메라를 덮어서 화면은 까맣고 소리만 들렸는데

너 자세가 왜그래 그렇게 하지마

하니까 아니 내가 밸리댄스를 해서 그렇다 이런말이 오고갔는데 먼짓을 했는지 모름.  아저씨가  니가 무섭다

왜 내가 살려줬는데 당하는 느낌이지 이런말했음

목소리도 유혹하는 말투로 오빠오빠거리면서 진짜 이해안되는 행동을 계속함

졸졸 따라간것도 웃기고.

유부녀가 왜 따라가냐니까 이혼할거라하고, 걔는 거기서 술먹고 모텔비도 아낄겸 자도 된다고 생각한거같음 카메라도 있으니.

위험한 상황이 안일어날거같다면서...

나중에 나갈땐 그남자가 비제인데 이미 자기를 알아보고 계획적으로 다가온거같다느니 이상한 말 시전

 말이 안통함. 자기합리화만하고 시청자욕함 제정신이 아님

암튼 그래서 나와서 옆에 모텔 구하고

들어가서 복분자에 참치캔 먹으면서

얘 잘하는짓 거짓말시전

자기는 암말안했는데 아저씨가 지를 베트남사람이냐고 햇고 지는 대답을 안했다함  그라그 아저씨가 첨부터 자기를 미성년자로 안상태에서 모텔에 데려갔다고  확신함

아저씨는 모텔들어가기전까지 마녀를 아가씨라 부르고 존댓말했음

 모텔들어가서 딸 얘기하면서 그때부터 미성년자얘기가 첨나옴

그리고 술사오라해서 아저씨가 미성년자면 같이 술먹으면 안된다고 계속 민증 보여달라고하는데 없다고함

그럼 여권이라도 보여달라고 엄청 제촉했는데 화장실에 오줌싸러간다고 가고 계속 피함

혹시 불법체류자라서 그러냐고 아저씨는 이해해줄수도 있으니 얘기해보라는데 계속 여권도 민증도없다고 미성년자 아니라고 말함

모텔에서 복분자마시면서 유튭 그만 접을거라고함 

옳은말하는 시청자 모두 처단

술취해서 잠들더니 일어나서 바로 복분자 마시면서 또 처울고난리  부산갈거라며 여행방송 안한다함

이번엔 진짜 대형사고임

그저께는 욕실에서 잠들어사고치고

매일매일 컨텐츠가 사건사고임

지가 짜는 컨텐츠는 걍 구실이고 사고치는게 컨텐츠다

그아저씨가 무고죄로 초상권으로 신고해줬으면 좋겠음

미성년자도 아닌게 유부녀인게 지가 따라가놓고는 미성년자처럼보이는 아이를 모텔에 데려갔다고 술도 마시자했다고 아저씨늘 신고하고 고소할거라함 사람들이 그아저씨가 신고해야될판이라하니 그럼 하라해 하면서 쌍욕

일단 미성년자도 아니고 술도 지가 마시자고 졸랐고 베트남사람이라는 말도 지가했는데 나중에 계속 거짓말함.

그리고 그아저씨가 자기한테 죽인다했다고 거짓말까지함

모두가 지켜봤는데 첨부터 끝까지

정말 얘는 이럴때 제일 무서움ㄷㄷ

아저씨는 마녀방송이름 이런거 암것도모름. 끝까지 베트남사람으로 알았으니까

유튭 접는다하는데  지켜보겟어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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