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살롱은 피해자였네
게파리 문어대가리, 쏘공, 말하는 거 보면,
전형적인 사기꾼, 돈 빌리고 지연해서 선의로 빌려준 사람 대가리 돌게 만들어서
못 참고 오픈하면, 고리사채업자 쓰레기 만드는 수법.
그래 놓고 원금에 약간의 이자만 주고 먹고 떨어져. 이 수법에 당한거네.
겨우 200만원 대 빌려 놓고 작년 3월 부터 지금까지 저 금액의 반만 갚았네.
처음에서 몇 주 쓰고 준다던가 단기에 줄 것 처럼 하면서 질질 끌면서 700만원이란
돈도 안 줄려고 허위 약속을 한거였구만.
빌려 준 사람이 이성 잃고 다 달라고 한건 너무 순진한 피해자의 모습이네.
빌려주고 못 받고 약속 계속 깨고, 전화 안 받고 이러면 보통 상식적으로 사는 사람은
정신이 피폐해진다더라.
저런 말쫑들한테 속아 이자 유혹에 넘어 가서 돈 빌려 준 사람이 등신이다.
마음고생한거로 치면 수명 1년은 줄어 들었을 듯.
사짜 전형적인 수법인데 사람들 잘 모르네.
돈 빌려 달라는 사람들 자체가 대부분 이런 테크트리 타려는 속내를 가진 인간들이다.
절대 돈 거래 하지 마라. 빌려 달라는 놈들 자체가 대부분 저런 노름쟁이, 놈팽이, 싸이코가
대부분이다.
저 씹새끼 말하는 거 보면, 시청자 매니져 엔터 관계자, 비제이 피해자 수십명 될거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