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깅단] 잡아, 기대, 뽀뽀해도 돼?, 사랑해

by ㅇㅇ posted Feb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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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보 등신형은 왜 사랑을 먼데서 찾을까

 

이렇게 예쁘고, 케미 독보적이고, 힘들때부터 함께 일어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써온 예돌이가 바로 곁에서 지만 보고있는데

 

 

박현우는 김윤희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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