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진우 박진우 몰락을 즐기는 인방갤러 분석

by ㅇㅇ posted Feb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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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진우 / 박진우 나락을 즐기는 인방갤러 분석: 활동력 순위별 ]

1위. 박진우에게 열등감 느꼈던 인방+유톱 시청자 :

박진우 해외여행 시절부터, 열등감 때문에 자기들만의 논리로 무지정 비하 억까만 하다,

이제는 객관적 비교 데이터 지표, 확연한 하락세와 수장 리스크가 보이자 

" 그거 봐 내가 그냥 싫어한게 아니였어, 이런 크루 수장 리스크가 생기는 걸 예상한거야 " 라는

합리화와 동남아갤에서 벗어나 인방갤로 진출했다는 자부심을 즐기는 중 ! 

팀진우 해체 + 박진우 유튭 망하는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중 !

2위. 최군 최가네  / 시조새 인방갤 팬 :

팀진우 창단 초반 오픈빨 시, 진성 팬 + 악성 이간질 팬들이 뒤섞여 

서로 비교질 / 쉴드질 / 저울질 등으로 난장판이 되었음. 

이때만 해도 박진우 본방 팬들 인방갤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씀.

현재 이들은, 팀진우 시청자+ 풍력+수장 리스크가 하락세라서 도파민 부족으로 관심이 떨어짐.

약간의 비아냥거림 정도의 글들이 올라옴.

3위. 박진우 본방 흑화 팬 :

박진우에 대한 인내심 한계에 도달하고 실망한 기존 팬 중, 

박진우 본방 게시판 닫음으로 인해 대나무 숲 맹키로 하소연하러 인방갤을 접하였다가, 

박진우의 인방갤 언급 등으로 

혹여나, 혹시라는 마음으로 피드백에서 억까 -비난-날조 순으로 본인도 모르게

인방갤러로 흡수 되었음. 

이제는 각자의 일상에서 받은 감정 쓰레기를 인방갤에서 박진우/팀진우로 해소하는 중 .

나름대로 박진우를 봐았기 때문에, 팩트와 객관적 사실하에 개념수 추천 받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음 !

4위. 팀진우 졸업자들 팬 :

졸업 여캠 기존 팬 + 박진우에서 여캠한테 빨려 나간 팬들이

박진우 수장 리스크 타이밍을 발판삼아, 

감히 니가 뭐라고 우리애를 왜 졸업시켜 ? 복수심으로 까며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 중,

이때 본인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간간히 까는 소스로 

최가네와 시조새 등을 MSG로 첨부하면서 까는 중.

그중 특이하게 유더네 그르릉처럼 채팅창에서도 대놓고 박진우 비하하고, 

인방갤에서 대놓고 활동하는 사람도 있긴함. 

5위. 인방 보라 유동팬 :

보라 관련 재미난거 없나 둘러보다가, 팀진우 창단 초기 오픈빨 기대심리도 

시청자 채우는데 한 몫 하고 재미삼아 억까글도 남김.

현재에는 재미요소가 없고 수장리스크 /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난리남에 

귀찮아서 말없이 조용히 관심을 껏음.

간간히 들려오는 도파민 이슈에나 불 구경 느낌으로 즐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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